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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적지/사적지 | 별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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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11-04 10:22 조회80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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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제주도 동부지역 최대 기지였던 성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해맞이해안로
전화 : 064-728-8662

별방성에 대해 『신증동국흥지승람(新增東國興地勝覽) 제주목(濟州牧) 관방조(關防條) 』에는 별방성은 돌로 쌓았는데 둘레가 2,390자이고, 높이는 7자이다. 정덕(正德) 경오 즉 중종 5년(1510)에 장림 목사가 이 땅이 우도(牛島)로 왜선이 가까이 댈 수 있는 곳이라 하여 성(城)을 쌓고 김녕방호소(金寧防護所)를 이곳으로 옮기어 별방(別防)이라 이름하였다.라고 하였으며 김상헌(金尙憲)의 남사록에는 별방성은 동,서,남에 세 문이 있고, 성 안에는 우물이 있으나 맛이 짜다. 지명은 옛날에 하도의탄리라 하였다.라고 하였으며, 탐라지(耽羅誌) 제주목 방호소조에는 북성에 대변청이 있고, 중앙에는 객사, 별창, 군기교가 있다.라고 하였다.
박천형(朴天衡)의 서계(書啓) 내용에는 동쪽과 북쪽이 바다에 임하였고 성 안은 화북이나 조천에 비해 조금 넓으며 동,서남에 세 문과 성 안에 두 우물이 있으나 포구의 공간이 몹시 좁고 뾰족 나온 돌 모서리가 창같이 날카로워 배를 정박할 수가 없다. 횃불을 비치해 경보하는 것이 좋을 듯하며 성을 설치하여 방어하는 데에는 적합한 곳이 아닌 듯하다.라고 하였다. 병력은 조방장(助防將) 1인, 치총(雉摠) 4인, 성정군(城丁軍) 510명, 유직군(留直軍) 148명, 서기(書記) 15명, 소관 봉수대 2개소, 연대 3개소에 따른 별장 30인, 봉군 84명, 동후선(同候船) 1척이 있었다. 헌종 14년(1848)에 장인식(張寅植) 목사가 이를 중수하였다. 축성 때에 흉년이 심하여 부역 장정들은 굶주리면서 쌓았다는 얘기가 전해오기도 한다.
이곳은 제주특별자치도 기념물 24호로 지정되어 있는데, 마을 사람들의 온 힘을 모아 축조한 성으로서 어려운 생활속에서도 왜적의 침입을 막고자하는 의지와 애환을 느낄수 있습니다.


자료출처 : 제주특별자치도공식관광정보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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