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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적지/사적지 | 정난주마리아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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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11-04 10:06 조회8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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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불모지인 제주도에 천주교신앙의 모범이 된 정난주(마리아)의 묘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추사로
전화 : 064-760-2505

추사유배길을 걸으며 천주교 성지를 들른다면 의아해 할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정난주 마리아 성지는 추사와도 인연이 깊다.다산 정약용의 형인 정약현의 딸인 정난주는 1801년 남편 황사영의 백서사건에 연루되어 제주도로 유배된다. 그녀는 신앙에 의지하여 37년 간의 긴 유배생활을 견디다가 추사가 유배되기 2년 전인 1838년에 눈을 감는다. 정난주 무덤은 1977년 순교자 묘역으로 단장되었다가 1994년 천주교 성지로 조성되었다.추사는 평소 다산 정약용의 집안과 각별한 사이였다.추사는 다산 정약용을 무척이나 존경했고 아들인 정학연, 정학유 형제와도 매우 가까운 사이였다. 이런 인연 덕분에 다산 집안의 여러 소식들을 잘 알고 있었다. 황사영 백서사건도 예외가 아니었다.그러나 추사는 청나라와의 많은 교류를 통해 접하게 된 서양의 과학 기술을 모방하여 시행할 것을 주장하면서도 천주교와 태양력에 대해서는 반대하는 경향을 보인다.


자료출처 : 제주특별자치도공식관광정보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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